옥합을 깨뜨려 빛나는 마리아처럼
칭찬은 나의 것 아니리
다만 나는 소금으로 녹아
주를 위한 만찬이 되리니
민호기, 마르다의 식탁(feat.하니)
각자에게 주신 달란트, 그리고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가 있었습니다.
마르다에게도 그런 고민들이 많았겠지요.
나에게 허락한 자리는 이 곳임을 고백하면,
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자리가 더 행복해짐을 깨닫습니다.
나에게 주신 자리는 어디인지,
고민하고, 기도하고, 고백하며, 깨닫는 찬양이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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