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핸드폰배경화면] 민호기, 마르다의 식탁(feat.하니)
옥합을 깨뜨려 빛나는 마리아처럼 칭찬은 나의 것 아니리 다만 나는 소금으로 녹아 주를 위한 만찬이 되리니 민호기, 마르다의 식탁(feat.하니)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, 그리고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가 있었습니다. 마르다에게도 그런 고민들이 많았겠지요. 나에게 허락한 자리는 이 곳임을 고백하면,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자리가 더 행복해짐을 깨닫습니다. 나에게 주신 자리는 어디인지, 고민하고, 기도하고, 고백하며, 깨닫는 찬양이 될 것 같습니다.
배경화면/찬양배경화면
2021. 1. 27. 07:59